[KLPGA 포토] 이승연, 여유 넘치는 '승리의 V'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9 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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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날 지한솔과 맞대결
▲ 이승연(사진: 스포츠W)

 

이승연(SK네트웍스)이 19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6,33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2억원) 첫 날 1번 홀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다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승리의 'V'를 그려 보이고 있다. 

하민송(롯데), 강지선(삼천리), 지한솔과 예선에서 한 조에 편성된 이승연은 이날 오전 10시40분 지한솔(동부건설)과 1번 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했다. , 이승연과 한 조에 편성됐다.


이승연은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컷을 통과했고,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기록한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 현재 상금순의 40위를 달리고 있다. 

 

이승연은 지난 2019년 이 대회에서 52위에 머물렀다.

한편, K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방식의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투어를 대표하는 64명의 선수들이 16개 조로 나눠 각 조 1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이후부터는 1대1 엘리미네이션 매치플레이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작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 2019년 챔피언 김지현(한화큐셀)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대회 사상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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