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전인지, 2년 만의 고국 무대 티샷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 하고파"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2:37:40
  • -
  • +
  • 인쇄
▲ 전인지가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파72 / 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에 출전,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사진: 스포츠W)

 

'스마일 덤보' 전인지(KB금융그룹)가 2년 만에 서는 고국 무대에서 힘찬 스타트를 끊었따. 

 

전인지는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파72 / 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에 출전, 1번 홀에서 김해림(삼천리), 임희정(한국토지신탁)과 한 조에서 티샷을 하는 것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전인지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19년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BMW 챔피언십 출전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 전인지가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파72 / 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에 출전, 1번 홀에서 티샷한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사진: 스포츠W)

 

2015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자인 전인지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식 연습일 일정을 소화한 뒤 기자회견에서 "긴장 많이 됐었는데,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후배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 긴장이 조금 풀렸다."며 "이 대회에서 우승 해봤지만 KB 후원 선수로서 다시 한 번 우승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 정도로 예상한 전인지는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거듭 우승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를 마치면 일단 미국으로 돌아간 뒤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다시 귀국할 예정이다. 

 

▲ 전인지가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파72 / 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경기에 출전, 1번 홀에서 티샷 한 뒤 취재진을 향해 웃고 있다.(사진: 스포츠W)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