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효문, KG · 이데일리 오픈서 데뷔 첫 홀인원 '대회 2호'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4 1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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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 이데일리 오픈 2라운드 5번 홀서 홀인원
4천500만원 상당 파울리 침대 홀인원 부상
▲ 김효문(사진: KLPGA)

 

김효문(일화맥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둘째 날 대회 2호 홀인원을 잡아냈다. 

 

김효문은 4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출전해 전장 172야드의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전날 1라운드 16번 홀에서 지수진(페퍼저축은행)이 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은 대회 2호 홀인원이다.

 

김효문이 KLPGA 공식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지수진이 대회 1호 홀인원을 기록했던 16번 홀에 걸린 부상이 없 없었던 반면, 김효문은 홀인원 부상으로 4500만원 상당의 파울리 합스부르크 왕실 침대를 받게 된다. 

 

전날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 공동 72위로 2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김효문은 이날 홀인원에도 불구하고 네 차례 보기를 범하며 1오버파 73타로 경기를 마쳐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컷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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