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유해란, E1 채리티 오픈 첫 날 첫 홀서 행운의 이글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8 1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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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란(사진: KLPGA)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유해란(SK네트웍스)이 2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46야드(본선 6,464야드)]에서 개막한 ‘제9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첫 날 첫 홀에서 행운의 이글을 잡아냈다. 

 

유해란은 악천후로 4시간 10분 지연된 이날 경기 자신의 첫 홀이었던 10번 홀(파4) 페어에서 108.7야드가 남은 핀을 향해 두 번째 샷을 시도했고, 유해란이 샷한 공은 그린 위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컵으로 굴러들어갔다. 

 

유해란이 이번 대회 첫 이글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었다. 

 

대회를 시작하는 첫 홀에서 이글을 잡은 것을 확인한 유해란은 두 손을 번쩍 들어 환호했다. 

 

지난해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자로 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유해란은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직전 대회였던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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