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지수진, 2주 만에 또 홀인원...KG·이데일리 오픈 1R 16번 홀서 '시즌 2호'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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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진(사진: KLPGA)

 

지수진(페퍼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첫 날 대회 1호 홀인원을 잡아냈다. 

 

지수진은 3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출전, 전장 168야드의 16번 홀(파3)에서 이번 대회 1호 홀인원을 잡아냈다. 

 

지수진이 KLPGA 정규 투어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지난 달 19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 14번 홀에서 대회 1호 홀인원을 기록한 이후 시즌 두 번째이며, 드림투어까지 포함한 통산 기록으로는 세 번째다. 

 

지수진은 그러나 대회 첫 홀인원을 잡아냈음에도 불구하고 16번 홀 홀인원에 걸린 특별상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2017년 KLPGA에 입회한 지수진은 지난해 11월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13위에 오르며 올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올 시즌 정규 투어 17개 대회에 출전한 지수진은 7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이었전 롯데렌터카 오픈에서 기록한 3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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