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군악대대→사회복무요원 "우울증 공황장애 증세 악화"

노이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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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막내 태민, 지난해 5월 31일 입소...기초군사훈련 마친 후 군악대대 근무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 악화로 14일부터 보충역으로 편입
-SM 측 "앞으로 태민 치료에 집중할 것"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샤이니 태민이 군악대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2022년 1월 14일부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되었다"고 사실을 알렸다.
 

▲샤이니 태민, 군악대대→사회복무요원으로..."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 악화"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태민은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해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되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고 설명을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태민이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태민은 샤이니 막내로 지난해 5월 3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복무했다.

 

하지만 우울증과 공항장애 증세 악화로 보충역으로 편입,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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