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하게 즐기는 집콕 라이프...2021 상반기 멜로 드라마 열전

이유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5 11: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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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라이프 달달하게 만들어줄 새해 멜로 드라마 추천
웨이브(wavve) 옴니버스 드라마 ‘러브씬넘버#’, 4인4색 멜로 스토리로 시선 집중

이제 집은 힐링의 공간이자 다양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됐다. 새로운 취미생활도 좋지만, 집콕 라이프의 국룰은 그래도 드라마 감상 아닐까? 2021년 새해 시작과 함께 안방 극장을 달달하고 뜨겁게 달궈줄 멜로 드라마를 소개한다. 옴니버스로 펼쳐지는 세대별 공감 멜로부터 심쿵 멜로까지, 다양한 멜로 드라마로 상반기 집콕 라이프를 스윗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사진 : 웨이브(wavve) ‘러브씬넘버#’ 23세편 배우 김종훈, 김보라

 

복잡 미묘한 연애 심리와 짙은 멜로 감성까지,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말랑말랑하게 해줄 드라마 ‘러브씬넘버#’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MBC가 기획한 웨이브(wave) 오리지널 드라마 ‘러브씬넘버#’는 옴니버스 형태의 이색 멜로 드라마로 총 8부작이다. 23세(김보라), 29세(심은우), 35세(류화영), 42세(박진희) 여자 주인공들의 연애, 사랑, 가치관에 대한 혼란과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독점하지 않는 다자간의 사랑을 뜻하는 ‘폴리아모리’를 소재로 20대 대학생의 도발적인 연애를 그려낸 23세편, 결혼식 당일 도망친 신부의 메리지블루를 다룬 29세편, 서로의 내면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농도 짙은 멜로를 그린 35세편, 남편의 정신적 외도로 무너져버린 일상과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 42세편까지, 러브씬넘버#는 지금까지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4인4색 멜로 감성을 그려낸다. 오는 2월 1일(월) 오전 10시 웨이브(wavve)를 통해 전 회차 동시 공개되며, MBC 채널을 통해서도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분에 만날 수 있다. 

 

밀당 로맨스로 간접 설렘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잘생김, 섹시함, 진지함을 다 갖춘 직진남 후배 채현승(로운)과 연하는 남자로 안 본다는 완벽주의 선배 윤송아(원진아)의 밀당과 설렘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선후배라는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케미스트리를 발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쾌한 로코 감성을 즐기고 싶다면 이 드라마에 주목해보자.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극복 로맨틱코미디다. 드라마화 요청이 가장 많았던 웹툰 원작과 외모는 물론 분위기까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장기용과 이혜리의 로코 케미가 기대된다. 오는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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