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작은아씨들' 연극으로 만난다... 10월 대학로서 개막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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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작은 아씨들 포스터

 

스테디 셀러 소설 ‘작은아씨들’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

 

공연제작사 위클래식은 연극 '작은 아씨들'을 오는 10월 9일부터 3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연극 ‘작은아씨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테디 셀러 극작가 올컷(Louisa May Alcott)의 작품인 ‘작은 아씨들’을 연극화한 것으로 지난 해 5월 연희예술극장에서 트라이아웃 공연하였으며, 올해 10월 본 공연으로 3주 동안 관객을 만날예정이다.

 

'작은아씨들'은 어린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가 성장하는 과정과 꿈을 찾는 모습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독립과 주체성 향상에 관해 이야기하며 다양한 여성 주체를 인정하고 포용하고 있다.


이번 연극 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판'을 협력 연출한 송정안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편곡을 맡은 음악감독 이상훈이 작곡을 담당한다.

 

연극 ‘작은아씨들’은 다음 달 12일 오후2시 인터파크 단독으로 티켓 오픈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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