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15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서 구청 직원 리그전

김영욱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5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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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청은 관내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부산 진구 직원 혁신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부산 e스포츠 경기장 개관 이후 지자체가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 진구 직원 혁신 E-스포츠대회'는 부산시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재유치 성공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게임 산업 활성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인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 종목은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 로 선정되어 대회가 진행된다.

사전 예선을 거친 스타크래프트 4명과 카트라이더 6명 등 10명이 결선 대결을 벌인다.

부산시는 게임 산업을 지역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여기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4·7 부산 시장 보궐선거 때는 주요 후보들이 부산 e스포츠 경기장을 방문해 지역 게임 산업 활성화를 강조한 바 있다.

구는 신발 산업을 비롯해 e스포츠 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서은숙 구청장은 "직원들이 경쟁을 통한 화합과 소통으로 지친 직장 생활에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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