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데뷔 2년차' 박수빈, 생애 최고 성적을 향한 발걸음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9 1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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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빈(사진: 스포츠W)

 

19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갤러리(파72/6,6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일 3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박수빈(등록명: 박수빈3, SBI저축은행)이 첫 홀인 1번 홀에서 퍼팅을 위해 그린을 걷고 있다. 

 

박수빈은 전날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4위로 이날 최종 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어 정규 투어 출전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정규 투어에 데뷔,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상금 순위 90위로 시드를 유지하는데 실패한 박수빈은 같은 해 열린 2021시즌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7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시드를 확보했다. 

 

박수빈은 정규 투어 2년차인 올 시즌에도 특별한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박수빈의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해 E1 채리티 오픈에서 기록한 2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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