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재즈페스티벌 10월 개최... 김현철·선우정아·바다 등 1차 라인업 공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3 11:18:45
  • -
  • +
  • 인쇄
▲ [사진: 선우정아, 바다 개인 SNS]

 

제18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올해 축제 때 무대에 오를 연주자 1차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가평군 자라섬과 음악역 1939에서 오프라인 공연으로 진행되며 1차 라인업으로 김현철, 정원영 밴드, 선우정아, 조응민 & 바다, 하드피아노 등 총 7개 팀을 공개했다.

 

김현철과 정원영의 무대를 통해 한국의 퓨전 재즈를 조명하고,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선우정아와 그룹 SES 출신 바다는 새로운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탓에 축제 시작 이래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열렸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주 무대인 재즈 아일랜드에 1∼3인 지정 좌석제를 도입하고 관객 동선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앞서 주최 측은 올해 축제에 맞는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이는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유럽에서 주목받는 네덜란드 출신 그래픽 아티스트 조르디 반 덴 뉴벤디크(Jordy van den Nieuwendijk)가 포스터 제작에 참여했다.

 

자라섬 페스티벌 일반 티켓은 24일부터 26일까지 예매 가능하다.

 

▲ 제18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포스터 [자라섬 청소년 재즈센터 제공]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