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통했다'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관람 4.8배 증가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03 1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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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올해부터 서울패션위크를 직접 주관
▲ 사진은 서울패션위크 포스터 모습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는 22일부터 27일까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 되었던  '2021 F/W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관람자 수가 지난해 대비 4만8천명에서 4.8배 증가해 22만 8천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2021 F/W 서울패션위크'  관람자의 57.4%는 해외에서 유입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행사는 보그, 포브스 등 주요 외신에도 보도돼 한국 패션을 일컫는 'K-패션'에 대한 관심이 확산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첫 디지털 런웨이를 선보인 작년 10월 '2021 SS 추계 패션위크'로 디지털 패션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한 후,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서울패션위크를 직접 주관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 편집 영상과 라이브커머스 시청자를 포함한 전체 관람 횟수는 472만 뷰를 기록해 지난해 107만 뷰에서 4.4배 성장했다.

외국 바이어와 국내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온라인 수주 상담회'는 총 784회 진행됐다. 시는 이달 말까지 후속 절차를 지원해 실제 수주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국내 패션 산업을 활성화하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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