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박해일 주연 '행복의 나라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2 1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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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나라로 스틸컷

 

최민식, 박해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행복의 나라로'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임상수 감독 6년 만의 복귀작이자 최민식, 박해일의 스크린 첫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 행복의 나라로 스틸컷

 

영화에서 배우 최민식은 교도소 복역 중 인생 마지막 행복을 찾아 뜨거운 일탈을 감행하는 죄수번호 ‘203’ 역을, 박해일은 ‘203’의 특별한 여행에 얼떨결에 동참하게 된 '남식' 역으로 분했다.

 

여기에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화려하고 독특한 ‘윤여사’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조한철, 임성재, 이엘 역시 명품 조연으로서 영화의 매력을 더한다. 

 

한편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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