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하나원큐 정예림, 10개월 만에 생애 두 번째 라운드 MIP 선정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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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4순위 하나원큐 지명
지난해 12월 30일 우리은행 전 역대 본인 한 경기 최다 18득점 기록
1월 8일 신한은행 전 역대 본인 한 경기 최다 14리바운드 기록
▲ 정예림(사진: WKBL)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천 하나원큐의 신예 가드 정예림이 10개월 만에 생애 두 번째 기량발전상(MIP)을 받게 됐다.  

 

1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정예림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MIP를 뽑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총 투표 수 34표 중 15표를 획득, 팀 동료인 김미연(부천 하나원큐, 11표)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예림은 2019~2020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하나원큐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로 올 시즌이 프로 데뷔 두 번째 시즌이다. 

 

정예림이 라운드 MIP로 선정된 것은 2020-2021시즌이던 지난해 3월 정규리그 6라운드 MIP 선정 이후 10개월 만으로 통산 두 번째 수상이다. 

 

정예림은 지난 4라운드에 하나원큐가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0분44초를 뛰며 8.2점 5.6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예림은 지난해 12월 30일 아사 우리은행을 상대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18점을 넣었고, 지난 8일에는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인 14리바운드를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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