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신지애, 최종전 '리코컵' 공동 3위...상금 순위 8위로 시즌 마감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1:09:45
  • -
  • +
  • 인쇄
▲ 신지애(사진: JLPGA 투어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신지애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나카시마 카나가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000만엔.


신지애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시즌을 통합해 치러진 이번 시즌 JLPGA 투어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우승을 수확한 선수로, 시즌 4승을 올리면서 누적 상금 1억 2076만엔을 기록, 상금 순위 8위로 2020~2021 시즌을 마감했다.

 

배선우는 리코컵을 공동 6위(2언더파 286타)로 마무리, 시즌 상금을 9122만엔으로 늘리면서 상금 순위 16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

주요 기사

스포츠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