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11∼12월 외국 개최 3개 대회 모두 내년으로 연기...코로나19 영향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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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사진: KLPGA)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외국에서 개최할 예정됐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연기됐다.


KLPGA는 다음 달 25∼28일 대만에서 열려던 대만여자오픈부터 해외 개최 정규투어 3개 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KLPGA 투어는 애초 대만여자오픈 이후 12월 3∼5일 하나의 대회를 더 개최한 뒤 12월 10∼12일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까지 이어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현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으며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이들 대회는 2021시즌 최종전인 11월 12∼14일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이후 개최돼 2022시즌 대회로 편입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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