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겸 방송인 고경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기부금 전달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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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민(우)이 기아대책 전두위 본부장(좌)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갤럭시아SM)

 

프로 골퍼 겸 방송인 고경민이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소속사인 갤럭시아SM이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고경민의 애장품을 비롯한 유명 프로들의 애장품 경매를 통해 마련되었다. 

 

작년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애장품을 판매한 고경민은 2020년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보육원에 기부를 한 경험이 있다.

 

이번 애장품 경매에는 고경민 외에도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 시상식 4관왕에 빛나는 박민지(NH투자증권)를 비롯, 임희정(한국토지신탁)과 박현경(한국토지신탁) 등 많은 프로 골퍼들이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내놓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고경민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볼빅 골프웨어’ 와 ‘신안 코스메틱’에서도 스포츠 양말과 핸드크림을 지원했다. 

 

고경민은 기아대책 사옥(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어렸을 적부터 봉사활동을 하신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기아대책의 국내 결식아동 지원 캠페인인 ‘따뜻한 한 끼’ 사업을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전달하여 결식을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아대책 전두위 본부장은 고경민의 기부금 전달에 대해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국내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고경민 후원자님과 경매에 참여한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감사함을 전했다.

 

고경민은 2022년 JTBC ‘라이브 레슨 70’, JTBC ‘골프의 재발견’ 등 골프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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