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사람 셋, 양산 둘' 박현경·김지영·유해란, 사진에 진심인 그들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6-12 1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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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둘째날 동반 티오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둘째 날 경기가 펼쳐진 12일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10번 홀. 

 

박현경(한국토지신탁)과 김지영(등록명: 김지영2), 유해란(이상, SK네트웍스)은 한 조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티샷을 마친 세 선수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는 순간 김지영이 카메라를 발견하고 포즈를 취하자 유해란도 덩달아 포즈를 취했다. 

 

 

그 순간 카트 도로를 따라 따로 걷고 있던 박현경이 갑자기 헐레벌떡 코스 안으로 뛰어들었다. 

 

박현경은 손에 들고 있던 양산을 내팽개치고 유해란이 쓰고 있던 양산 안으로 달려들어 양손으로 승리의 'V' 자를 그려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었다.

 

곧바로 카메라 셔터 소리를 들은 박현경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두 명의 동반자들과 필드 위를 걸어 이동했다.  

 

 

▲ 왼쪽부터 김지영, 유해란, 박현경(사잔: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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