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충남도청 꺾고 핸드볼리그 PO 진출…MVP는 하남시청 박광순

연합뉴스 / 기사승인 : 2021-02-02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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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SK 임재서가 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SK 호크스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SK는 1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4라운드 정규리그 마지막 날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2-19로 물리쳤다.

승점 24를 획득한 SK는 전날까지 승점 22로 공동 3위였던 하남시청을 제치고 플레이오프 막차인 3위를 확정했다.

하남시청은 이날 SK보다 승점 1을 더 따내야 3위가 될 수 있었지만 첫 경기에서 상무에 25-27로 덜미를 잡히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113골을 넣어 득점 1위를 차지한 하남시청 박광순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팀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 정규리그 MVP 하남시청 박광순(왼쪽)과 핸드볼협회 최병장 부회장.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이날 경기로 남자부 정규리그가 종료됐다.

정규리그 1위 두산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으며 2위 인천도시공사와 3위 SK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위 인천도시공사가 이기면 그대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확정되고, 3위 SK가 승리하면 한 경기를 더 치러 그 경기에서 이긴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나간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9일, 2차전은 필요시 11일에 열린다.'

◇ 1일 전적
▲ 남자부
상무(7승 13패) 27(10-12 17-13)25 하남시청(11승 9패)
두산(15승 1무 4패) 25(12-10 13-13)23 인천도시공사(12승 2무 6패)
SK(10승 4무 6패) 22(11-9 11-10)19 충남도청(1승 1무 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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