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서울드라마어워즈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1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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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10일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본심 진출작 33편과 33명의 개인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펜트하우스'는 장편 부문 작품상과 개인상 부문 여자 연기자상(김소연), 연출상(주동민), 작가상(김순옥)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작품상은 숏폼 부문 8편, 단편 부문 8편, 미니시리즈 부문 9편, 장편 부문 8편이 본심 진출작에 선정됐으며, 개인상 후보로는 연출 8명, 작가 8명, 남자 연기자 8명, 여자 연기자 9명이 본심 경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지난해부터 추가된 숏폼 부문은 30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작품으로 이번 본심에는 8개의 쟁쟁한 작품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후보 중 노르웨이의 '딜리트 미'는 폼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마리 크리스티안센), 작가상(마리 크리스티안센), 여자 연기자상(테아 소피 로크 네스)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며느라기'는 작품성과 주연 배우 ‘박하선’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작품상과 여자 연기자상 본심에 진출, 이와 함께 한국 드라마 팬인 백인 소녀가 한국 드라마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가 펼쳐지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드라마월드 시즌2', 러시아의 미스터리 드라마 '패신저스' 등이 후보에 올라 수상 귀추가 주목된다.

 

대만, 독일, 스페인, 아르헨티나, 영국, 한국 등 6개 나라 8개 작품이 본심에 진출하며 각 나라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단편 부문과 미니시리즈 부문 역시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이 후보에 오르며 예측하기 힘든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장편 부문에는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불완전한 세가족이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중국의 '이가인지명', 콜롬비아의 '애나스 리벤지', 터키의 '레거시' 등이 본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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