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지 말고 입어라...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의 변신 '폴라로이드스타일' 런칭

서지영 / 기사작성 : 2021-03-08 1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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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카메라 폴라로이드 헤리티지 바탕, 다채로운 컬러의 패션, 용품으로 MZ세대 타깃

 

즉석카메라의 대명사 폴라로이드(Polaroid)를 이제 패션으로도 만나보게 됐다. 

 

패션유통기업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는 온(On)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패션브랜드 폴라로이드 스타일(Polaroid Style)을 공식 런칭한다. 또한 기념이벤트로 폴라로이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및 자사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고유명사다. 세계 최초 즉석카메라로 탄생한 이후 80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폴라로이드는, 사진 촬영 직후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 아이템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디지털카메라와 달리 특유의 아날로그적 따듯한 컬러 구현이 가능한 점도 특징. 이에 뉴트로 열풍과 함께 최근 국내에서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중심으로 폴꾸(폴라로이드 스티커사진로 꾸미기) 놀이가 유행하면서 폴라로이드 카메라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폴라로이드 스타일은 크게 패션의류와 용품으로 선보인다. 유일무이 독보적 영역을 지닌 폴라로이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과감한 스타일과 독창적 디자인, 다채로운 컬러로 1020 세대를 겨냥할 예정.

 

남다름을 추구하면서도 오리지널리티를 중시하는 1020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폴라로이드 특유의 아날로그 분위기를 담은 빈티지한 컬러 조합에 폴라로이드 로고를 자유분방하게 활용하며 브랜드 특유의 위트를 강조한다. 디자인 곳곳에 담긴 키치하고 독특한 감성도 눈에 띈다.

 

MZ 세대를 겨냥한 만큼 폴라로이드 스타일은 온라인 위주로 사업을 전개하며, 공식 자사몰(hilightbrands-ps.co.kr)에서 제 1차 봄 컬렉션 ‘폴라로이드 스튜디오(Polaroid Studio)’를 선보인다.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5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 확보도 병행하는 등 연내 순차적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폴라로이드 스타일은 런칭을 기념해 ‘폴라로이드, 옷이 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라로이드 스타일 공식 SNS계정에서 시리즈 형식으로 순차 별 진행하는 소비자 참여형 행사이다. 제시된 테마에 부합하는 사진을 소비자가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해당사진을 옷에 프린트 해준다. 첫 번째 테마는 ‘나만 보기 아까운 사진’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자사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또한 공식 자사몰에서 런칭 기념 10% 스페셜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폴라로이드 스타일이 지향하는 온(On) 트렌드 패션이란 빠르게 변하는 국내〮외 트렌드에 항상 깨어 있으며, 소비자 니즈에 접속해 있겠다는 브랜드 의지이자 지향점이다.

 

마케팅부문 총괄 이영미 이사는 “기능이 아닌, 하나의 문화가 되어 시대를 지배한 카메라 폴라로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폴라로이드 스타일로 패션을 맘껏 즐기고, 누리라는 메시지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자신만의 고유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도록 다양한 참여형 마케팅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폴라로이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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