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2021년 스토리업 단편영화 제작지원 '최종 6인 감독 발표'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10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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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CJ문화재단 2021년 스토리업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 대상 감독단체사진. 왼쪽부터 강지효, 신은섭, 유종석, 국중이, 김정민, 문영민]


CJ문화재단은 10일 2021년 스토리업 공모 제작지원작 선정 대상자로 강지효, 국중이, 김정민, 문영민, 신은섭, 유종석 총 6명의 감독을 선정했다.

 

공모는 총 3차의 심사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먼저 예심에서 50명을 뽑은 후 본심 심사를 통해 12명을 선정해 약 100만원의 기획개발지원금을 수여하고 3주간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후 배우 봉태규, 한국영화감독조합(DGK)대표 민규동 감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마지막 공개 피칭을 통해 최종적으로 6인을 가려냈다. 

 

최종 지원을 받게 된 6인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장르물 '유빈과 건'의 강지효, 실제 좀비 역을 연기하는 배우로만 꾸려진 '호흡'의 국중이, 미스터리 장르물 '몬티 쥬베이의 삶과 죽음'의 김정민, 청춘물 '저 너머로'의 문영민, 실화를 기반으로 한 시대물 '새벽 두 시에 불을 붙여'의 유종석, 드라마 '꽃들도'의 신은섭이다.

 

이들 감독이 제작할 총 6편의 스토리업 지원 단편 영화들은 올 하반기 국내외 영화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반 관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영화계 전체가 침체돼 있는 상황 속에서도 창작자로서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단편영화 감독들의 작업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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