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잡은 '유미의 세포들'...원작 웹툰 조회수 30배 이상 증가

임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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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네이버웹툰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접합한 참신한 시도로 화제를 모으면서 원작 웹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5주차 드라마TV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이 4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의 주연 배우인 김고은(유미 역)과 안보현(구웅 역)은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TOP10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티빙 인기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의 원작자인 이동건 작가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푹 빠져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원작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모두 살려주셔서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웹툰을 연재하면서 머릿속으로 그리던 상상들이 살아 움직이는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드라마 시청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동명의 원작인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도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공개 후 원작 웹툰 일간 조회수는 30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드라마 공개 이후 네이버웹툰 온라인 스토어인 ‘웹툰 프렌즈’에서 판매 중인 ‘유미의 세포들’ 굿즈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하며, 주간 판매 랭킹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은 30대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머릿속 세포들이 각 캐릭터의 사랑, 이성, 식욕 등을 조절한다는 설정과 현실적인 에피소드, 캐릭터 간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선보여 누적 조회 수 34억 뷰를 달성하며 연재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드라마의 원작 웹툰인 ‘유미의 세포들’은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 앱, 모바일 웹, PC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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