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지옥',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 ... 오늘 190여 개국에 공개

임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1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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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네이버웹툰

 

웹툰 '지옥'이 오늘(19일) 오후 5시에 넷플릭스 시리즈로 재탄생해 190여 개국에 스트리밍 된다.

웹툰 '지옥'(글 연상호/그림 최규석)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집필하고 웹툰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작화를 맡았다.

원작은 2019년 8월 프롤로그편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지난해 9월 완결됐다. 연재 기간 동안 죄와 지옥, 구원과 도덕심 등의 주제를 통해 인간 사회에 대한 통찰력과 공포의 세계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은 웹툰의 원작자인 최규석 작가와 연상호 감독이 공동각본을,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과 일맥상통한 연출진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네이버웹툰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연재될 계획이다.

웹툰 '지옥'은 네이버웹툰과 네이버 시리즈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APP), PC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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