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배소현, 미소가 플레이 루틴이라는 '스마일 레이디'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6-12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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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에 출전중인 배소현(DS이엘씨)이 12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 10번 홀에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경기를 시작했다. 

 

배소현은 최근 스포츠W의 유튜브 프로그램 '내 골프백을 공개합니다'에 출연해 경기중 미소를 짓는 것이 하나의 루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소현은 이날도 어김 없이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전 잠시 눈을 감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뒤 공을 응시하며 한 차례 미소를 지어보인 뒤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2016년 KLPGA 드림(2부) 투어 상금왕 출신인 배소현은 올 시즌 3년 만에 정규 투어 무대에 복귀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6위에 오르며 자신의 생애 첫 정규 투어 톱10을 메이저 대회 톱10으로 장식했다. 

 

이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10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한 데 이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8강에 진출하며 공식 순위 5위에 올라 자신의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올 시즌 KLPGA 투어 8개 대회에서 7차례 컷을 통괘했고, 세 차례 톱10에 오른 배소현은 현재 대상 포인트 10위, 상금 순위 18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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