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체전, 10월 7∼13일 울산서 개최...국내외 선수단 4만여 명 참가 예상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2 10:32:46
  • -
  • +
  • 인쇄
▲ 사진: 울산시청

 

내년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7∼13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월 19∼24일 울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내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에는 국내외 선수단 4만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는 전국체전을 울산에서 개최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102회 전국체전은 10월 8일부터 7일간 주 개최지 구미를 중심으로 12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또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달 20일부터 6일간 열린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