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대표팀,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3연패...벨기에 상대 풀세트 패배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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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하는 김연경(사진: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중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 랭킹 12위)이 벨기에(14위)에도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라에서 열린 대회 둘째 주 예선 라운드 6차전에서 벨기에에 세트 스코어 2-3(25-23 23-25 16-25 25-19 12-15)으로 졌다.

 

​김연경(중국 상하이)과 이소영(KGC인삼공사)이 각각 27점, 2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상대 주포 브릿 헤르보츠의 측면 공격과 장신 센터들의 이동 공격을 막는데 실패하며 

이날 패배로 최근 3연패에 빠진 한국은 총 5주 일정으로 팀당 15경기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현재 단 1승(5패)만을 기록했다. 

 

VNL 2주 차 일정을 마친 한국은 오는 7일 오전에 이탈리아와 3주 차 1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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