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이번 달 9일 온·오프라인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7 10:17:38
  • -
  • +
  • 인쇄
개막작 '수프와 이데올로기' 비롯해 39개국 126편의 다큐멘터리 상영
메가박스 백석에서 오프라인 상영, 스트리밍 플랫폼 VoDA로 온라인 상영 병행
▲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그래픽 포스터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이하 DMZ Docs)가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온,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DMZ Docs는 "9일 오후 7시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진행되는 개막식과 함께 8일간의 다큐멘터리 영화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히며 이어 "개막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초청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석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영화제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예지원 배우와 임현주 아나운서가 함께 사회자로 나서는 가운데, 개막작으로 선정된 양영희 감독의 '수프와 이데올로기'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DMZ Docs는 개막작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비롯해 39개국에서 온 126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작으로 선보인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모습을 그려낸 국내 작품부터, 전세계 다큐멘터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해외 작품까지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상영은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마련되며 기존 상영관의 50% 미만으로 좌석을 운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준수를 통해 안전한 상영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동시에 올해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플랫폼 ‘VoDA(보다)’를 통해 온라인 상영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관객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상영과 함께 관련된 음악과 토크 콘서트 ‘Docs on STAGE(독스 온 스테이지)’,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위드 DMZ’ 등 다양한 행사들도 마련되었다.

 

한편 영화제 산업 프로그램인 2021 DMZ인더스트리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