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튠업 22기 선정 기념 첫 콘서트 ... 콧·홍이삭 등 출연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6-10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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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문화재단 튠업 22기 선정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콧, 라쿠나, 예빛, 제이유나, 홍이삭, 홍해

 

‘튠업 22기 선정 기념 공연’이 오는 11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개최된다.

 

CJ문화재단은 매년 대중음악 지원사업 ‘튠업’을 통해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을 선정, 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선정 기념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대중에게 튠업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올해 무대의 주인공은 지난 달 선정된 cott(콧), Lacuna(라쿠나), 예빛, 제이유나(J.UNA), 홍이삭, 홍해 총 6개 팀이다. 

 

11일 첫 번째 무대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cott(콧)’과 담담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예빛’이, 18일 두 번째 공연에서는 락밴드 ‘홍해’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등 다양한 OST 작업에 참여한 '홍이삭'이, 25일 마지막 무대에서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수상 경력의 ‘제이유나'(J.UNA)와 ‘Lacuna(라쿠나)’가 함께 풍부한 사운드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날짜별로 두팀씩 공연이 진행되며,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직 대다수 콘서트들이 오프라인 대신 온택트 공연으로 관객을 찾고 있는 실정이지만, 이번 공연은 보다 많은 음악 팬들의 공연 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튠업 아티스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40석 제한을 두고 각 120분씩, 팀 별 60분 동안 오프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CJ문화재단 담당자는 “비록 소규모로 진행되는 콘서트지만 오히려 아티스트와 더욱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티스트들이 자유롭게 음악 세계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CJ문화재단 튠업 22기 선정 기념 공연 포스터 [출처: CJ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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