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배구 라바리니호, VNL 8연패 탈출...세계 9위 세르비아 제압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6-14 09: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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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KOVO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8연패에서 탈출했다.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미니의 리미니 피에타에서 열린 대회 예선 라운드 11번째 경기에서 세르비아를 세트 스코어 3-1(25-13 23-25 25-13 25-23)로 제압했다.


앞서 대회 2차전이었던 태국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이후 내리 8경기를 패했던 한국은 세계 랭킹이 우리보다 5계단 높은 세르비아(9위)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6개국 중 15위인 한국은 2승 9패를 기록하며 승점 7을 쌓았다. 세르비아는 4승 7패, 승점 14를 기록했다.

한국은 김연경이 27점 대활약을 펼쳤고, 정지윤과 박정아가 14점, 12점을 수확하며 화력 싸움에서 세르비아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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