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뱅크시' 개막 2주 연기... 다음 달 13일 개막 "관람객 안전 최우선"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7-22 09:51:48
  • -
  • +
  • 인쇄
▲ [아트오브뱅크시 홈페이지]

 

이머시브 복합 전시 ‘아트 오브 뱅크시’가 개막을 2주 연기 하기로 결정했다. 

 

‘아트 오브 뱅크시’ 주최사 엘엠피이컴퍼니 측은 “약속된 일정에 퀄리티 높은 전시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나, 악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관람객 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연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연기 사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 '아트 오브 뱅크시'가 익명의 작가 ‘뱅크시’의 예술 세계를 주제로 설치미술, 멀티미디어, 프린트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전시되는 대규모 전시인만큼, 일반 전시에 비해 많은 현장 인력이 투여될 예정”이라며 "한 공간에서 다수의 인원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 전시장 내부 사진

‘아트 오브 뱅크시’는 비밀스러운 활동으로 전 세계적인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래피티 작가 겸 영화감독 ‘뱅크시’의 예술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이머시브 복합 전시로 기획되었다.

 

2016년 1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아트 오브 뱅크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진행될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아트 오브 뱅크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 위치한 더서울라이티움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제공: LMPE컴퍼니]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