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주재환-웹툰 작가 주호민 부자 합동 전시회, 18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개최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5-03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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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시의제, 트랜스미디어 개념의 다양한 층위를 고찰

 

▲ [ 사진 제공: 서울시립미술관 ]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화가 주재환과 웹툰작가 주호민 부자의 2인전  '호민과 재환'이 이달 18일부터 3개월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관람료: 무료)에서 열린다. 

  

 

한국 현대사의 주요 이슈들을 유머스럽지만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가 주재환과 한국 신화를 기반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해석한 웹툰으로 유명한 영화 신과 함께 원작자 주호민 부자의 2인전이다.

  

특히 두 작가가 상호 조응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오늘날 문화현상의 주요 키워드이자 2021년 전시 의제인 트랜스미디어(미디어 간의 경계선을 넘어 서로 결합ㆍ융합되는 현상) 개념의 다양한 층위를 심도있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전시는 트랜스미디어(미디어 간의 경계선을 넘어 서로 결합ㆍ융합되는 현상)를 나타내는 가장 근원이 되는 콘텐츠로서 웹툰이 지닌 독자적인 구성요소와 미학적 가치 등을 조명해 본다.

  

또한, 이러한 속성이 미술을 비롯한 다른 예술 영역의 창작과 경험의 과정으로 확장되어 만들어 낼 수 있는 변화의 가능성과 두 작가가 각기 트랜스미디어(미디어 간의 경계선을 넘어 서로 결합ㆍ융합되는 현상)로서 작동하는 지점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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