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수지, 상금 순위 15계단 수직 상승 11위'...이가영 톱10 진입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09: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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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5시즌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동부건설)의 상금 순위가 대폭 오르며 톱10을 바라보게 됐다. 

 

김수지는 5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2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0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2위 이소미(SBI저축은행, 13언더파 203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 투어 데뷔 5시즌 만에 115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1억2천6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김수지는 시즌 누적 상금 3억원을 돌파(3억2천479만8,333원)하며 전주 상금 순위(26위)보다 15계단 오른 11위에 자리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이소미는 전주보다 2계단 오른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시즌 하반기에만 3차례나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펼치고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이가영(NH투자증권)은 전주 보다 한 계단 오른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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