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김세연·이미래, 여자프로당구 '휴온스 챔피언십' 32강 탈락 고배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9 0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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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연(사진: PBA)

 

지난 시즌 여자프로당구(LPBA) 왕중왕전 우승자 김세연(휴온스)과 LPBA 사상 첫 3연승을 이룬 강자 이미래(TS샴푸)가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32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세연은 18일 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마무리 된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LPBA 32강전에서 3조에서 경기를 펼쳐 3위에 머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3조에서는 김민아(NH농협카드)가 마지막 21이닝에 16점을 추가하며 최하위에서 1위로 올라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김세연은 최연주와 50점 동률을 이뤘으나 하이런에서 밀려 3위로 탈락했다.  

 

▲ 이미래(사진: PBA)

 

이미래는 8조에서 경기를 펼쳐 3위에 머물러 탈락했다. 같은 조의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은 1위 64점을 기록한 김정미에 이어 60점을 기록, 2위로 16강 행에 성공했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는 블루원리조트 팀 동료인 서한솔을 비롯한 이유주 김은빈과 4조에서 대결을 펼쳤고 2위(62점)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유주는 74득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서한솔(42점)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밖에 강지은(크라운해태)은 6조서 66점 동률을 이룬 임경진과 함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용현지(TS샴푸)는 하야시 나미코(74점)에 이은 2위(58점)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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