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유 원정 대승 EPL 공식 '맨 오브 더 매치' 손흥민 아닌 케인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5 0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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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사진: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핫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거둔 6-1이라는 기록적인 대승의 공식적인 '맨 오브 더 매치'(MOM)은 2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아닌 해리 케인이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에만 2골 1도움을 쓸어담는 등 팀 공격을 주도하며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시즌 6골로 칼버트 르윈(에버튼)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5위까지 도약했고, 맨유는 16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MOM에 해당하는 킹오브더매치(KOM) 주인공으로 케인을 선정, 발표했다. 케인은 40.4%를 득표해 손흥민(38.7%)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손흥민이 4골을 터트렸던 지난 2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는 케인이 아닌 손흥민이 KOM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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