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청소년 펜싱 사브르 대표팀, 세계청소년선수권 정상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4-06 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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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장보련, 전하영, 이주은, 박주미(사진: 국제펜싱연맹 페이스북 캡처)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들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 

 

전하영(대전광역시청), 장보련, 박주미, 이주은(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청소년 펜싱 사브르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1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45-31로 완파, 우승을 차지했다.

전하영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단체전 우승에도 힘을 보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날 16강전부터 폴란드, 러시아, 터키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미국과의 결승전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완승했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청소년(20세 이하)과 유소년(18세 이하)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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