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골 1도움' 토트넘, 63년 만에 대기록 재현...맨유 원정서 전반에만 4골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5 0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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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타 조 SNS

 

토트넘 핫스퍼가 전반에만 2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 속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4골을 기록한 것은 63년 만의 대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에만 2골 1도움을 쓸어담는 등 팀 공격을 주도하며 7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활약으로 손흥민은 시즌 6골로 칼버트 르윈(에버튼)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5위까지 도약했고, 맨유는 16위에 머물렀다.

 

옵타 조에 따르면 토트넘은 1957년 11월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넣어 4-3으로 승리한 이후 63년만에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4골을 기록했다. 

 

아울러 손흥민과 케인은 이날 팀의 2,3번째 골을 골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합작하면서 26번째 EPL 합작골을 만들어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 명의 선수가 합작한 다섯 번째로 많은 골이자 현역 최다 합작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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