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이미래·스롱피아비·김세연, 무난히 'TS샴푸 챔피언십' 32강행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6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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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래(사진: PBA)

 

프로당구 ‘TS샴푸 챔피언십’ 여자부(LPBA) 32강 진출자들이 가려졌다.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챔피언십’ 경기에서 LPBA 4회 우승을 노리는 이미래(TS샴푸)를 비롯,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김세연(휴온스) 김가영(신한금융투자) 김민아(NH농협카드) 차유람(웰컴저축은행) 강지은(크라운해태) 등 LPBA 강호들이 나란히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임정숙(SK렌터카) 서한솔(블루원리조트)은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김보미(신한금융투자) 한주희 등은 64강에 앞서 열린 PQ라운드서 일찌감치 대회를 마감했다.

 

 

여자 3쿠션의 ‘살아있는 전설’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는 지난 6월 이번 시즌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서 첫 판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이번 대회에선 PQ라운드와 64강을 통과, 순조롭게 대회를 출발했다. PQ라운드(12조)서는 박수아(93점)에 이은 61점 2위, 64강(12조)서는 오수정(66점)에 이은 54점2위로 LPBA 전향 이후 처음으로 32강 무대를 밟게 됐다.

 

 

LPBA 최초 통산 5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래는 64강 10조서 1위 용현지(73점)에 이은 57점 2위로 32강 행에 성공했다. PQ라운드를 통과한 차유람은 9조서 김상아와 57점 동률을 이뤘으나 하이런에서 5점(김상아 4점)으로 앞서 조1위로 진출했다. 같은조서 경기한 김예은은 45점 3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PBA에 적응을 마친 스롱 피아비는 대회 2연속 우승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스롱은 1조서 66점으로 1위에 올라 2위 이우경(62점)과 함께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밖에 ‘TS샴푸 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도 4조 1위(63점)으로 순조롭게 출발했고, 김가영은 2조서 107점(애버리지1.750)으로 64강 전체 1위로 32강 무대에 올랐다. 김민아(3조 2위·63점) 강지은(5조 1위·82점) 백민주(8조 1위·58점) 전애린(8조 2위·54점)도 나란히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았다.  

 

 

정보라(TS샴푸)도 64강을 통과했다. 11조 1위로 통과한 이유주는 97득점(애버리지 1.318)로 64강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반면 LPBA 3회 우승을 이룬 임정숙은 1조에서 스롱피아비-이우경의 벽을 넘지 못하고 46점 조3위로 탈락했다. 서한솔도 8조 경기서 17이닝째 12득점을 뽑아내는 등 마지막까지 분전했으나 최종 46점 조3위로 대회를 마쳤다.

 

 

LPBA는 32강전까지 4인1조 서바이벌로 진행되며 16강전부터 세트제로 돌입한다. 32강전은 17일 오후 8시30분부터 시작하며 대회 이틀차인 16일에는 오후3시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PBA 128강전이 시작된다. PBA 128강전은 16,17 양일간 열리며 16일은 오후3시 30분(1턴), 오후 6시(2턴) 오후8시30분(3턴) 밤11시(4턴)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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