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1위' 부산시설공단, '부상 복귀' 류은희 앞세워 인천시청 제압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6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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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시도하는 류은희(사진: 대한핸드볼협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1위를 확정한 상태인 부산시설공단이 부상에서 돌아온 '에이스' 류은희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시청을 제압했다. 

 

부산시설공단은 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인천시청에 30-27, 3골 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프랑스리그에서 활약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산시설공단에 복귀했으나 지난해 12월 경기 도중 무릎 인대를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던 류은희는 이날 치른 복귀전에서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 외에도 강은혜와 이미경이 5골씩 넣으며 신은주가 9골을 넣으며 분전한 인천시청을 3골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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