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영 재능기부' 국제앰네스티 디지털 성착취 대항 캠페인 ‘BRAVE’ 공개

노유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3 0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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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RAVE 캠페인 영상에 참여한 배우 김선영]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는 배우 김선영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디지털 성착취 대항 후원 캠페인 영상 ‘BRAVE’를 공개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디지털 공간에서 자행되는 여성폭력을 알리고 연대와 참여를 촉구하는 후원 캠페인 영상 ‘BRAVE’에 배우 김선영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앰네스티의 오랜 지지자이자 후원회원인 배우 김선영은 이번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디지털 성착취의 문제를 알리고 대중의 더 많은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BRAVE 후원 캠페인 영상(DRTV)은 국제앰네스티가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여성인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대두된 ‘디지털 성착취’를 주제로 제작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린두렵지않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두려워해야 하는 사람은 생존자가 아닌, 폭력을 행사한 자와 폭력을 방치한 이들’이라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며 디지털 성착취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연대해 문제해결의 발판 마련을 촉구하고자 기획됐다.

 

드라마 '응답하라1988', '사랑의 불시착', 영화 '허스토리'와 같은 작품으로 대중에게 친근한 김선영 배우는 2006년부터 국제앰네스티를 지지해 온 후원회원으로 BRAVE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나서, 디지털 성착취의 심각성을 알리고 많은 사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윤지현 사무처장은 “수년간 함께해온 김선영 배우님과 이번 BRAVE 캠페인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국제앰네스티는 여성과 소녀를 향한 폭력을 대항하는 용기에 목소리를 더하고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풀버전] 후원회원 김선영 배우 인터뷰  (출처:Amnesty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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