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박지영,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 대회 첫 홀인원' 특별 상금 1천만원 받는다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0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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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 날 1라운드에 출전해 2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지영이 홀인원한 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첫 홀인원의 주인공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1천만 원의 특별 상금을 받게 됐다. 

 

박지영은 9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파72/6,63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출전해 전장 155야드의 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박지영이 티샷한 공은 142.2야드를 날아가 그린위에 떨어진 뒤 그대로 굴러 홀컵으로 빨려들었다.


박지영의 홀인원은 이번 대회 1호 홀인원으로, 올해 신설된 대보 하우스디 오픈의 첫 홀인원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는 홀인원이다.  

 

10일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은 박지영의 홀인원이 대보 하우스디 오픈 역사에 남을 첫 홀인원이라는 의미를 지닌 만큼 특별한 시상이 필요하다고 판단, 1천 만원의 특별 상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박지영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일 열리는 대회 시상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 8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4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대가, 13번홀에서 최초로 홀인원 한 선수에게는 아우디 A4차량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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