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루테, 당신의 인생에 건배' 와인 패밀리, 내달 15일 개봉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6-09 09:07:18
  • -
  • +
  • 인쇄
▲ '영화 와인 패밀리' 스틸컷 [제공:해피송]


낭만적인 이탈리아로 떠나는 풀바디 인생 리셋 여행을 그린 영화 '와인 패밀리'가 내달 15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와인 패밀리'는 일만 하며 바쁘게 살아온 자동차 회사 CEO 마크가 고향인 이탈리아로 돌아가 할아버지가 남긴 포도밭을 되살리고 와인을 만들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풀바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메인 포스터는 유명 매체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알려지지 않은 10곳’ 중 하나로 선정한 이탈리아 남부 아체렌자의 이국적인 풍광과 싱그러운 포도밭을 배경으로 와인이 담긴 잔을 들고 건배를 외치는 ‘마크’와 가족, 친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캐나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셀럽 셰프, 인기 TV시리즈 ‘데이비드 로코의 돌체 비타(David Rocco's Dolce Vita)’ MC로도 유명한 데이비드 로코는 “이탈리아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와인 애호가들이 꿈꾸는 모든 것이 있다”라는 리뷰를 남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 '영화 와인 패밀리' 스틸컷 [제공:해피송]

 

영화는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언덕 마을과 고즈넉한 기차역, 드넓은 포도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특별한 곳으로 떠나는 스크린 여행의 대리만족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와인 패밀리'는 케네스 카니오 칸첼라라의 인기 소설 'Finding Marco'(파인딩 마르코)를 각색한 작품으로 소설의 저자가 영화에 프로듀서로 함께 참여하고 기차 승무원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또한 '키스 앤드 크라이'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숀 시스터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메멘토', '매트릭스', '나쁜 녀석들' 시리즈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연기파 배우 조 판톨리아노가 중년의 위기에 빠진 아재 ‘마크’역을 맡아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영화 와인 패밀리' 메인 포스터 [제공: 해피송]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