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세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첫 날 첫 홀서 대회 첫 이글 '행운'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5 0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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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은(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대회 역사에 남을 첫 이글의 주인공은 김세은(도휘에드가)였다. 

 

김세은은 15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4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경기를 시작하는 첫 홀이었던 1번 홀(파5)에서 대회 1호 이글을 잡아냈다. 

 

김세은은 이날 전장 534야드의 1번 홀에서 티샷을 235.9야드 떨어진 페어웨이에 보낸 뒤 세컨 샷을 200.3야드 거리의 페어웨이로 보냈다. 이어 김세은이 시도한 세 번째 샷은 104.7야드 떨어져 있던 홀컵으로 빨려들었다. 

 

김세은이 올 시즌 정규 투어에서 기록한 1호 이글이자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대회 역사에 남을 첫 대회 첫 이글이다. 

 

지난 시즌까지 김현지(등록명: 김현지3)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현재 쓰고 있는 새 이름으로 개명한 김세은은 올 시즌 정규 투어 9개 대회에서 6차례 컷을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달 '맥콜-머나파크 오픈'에서 기록한 1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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