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신승찬, 전국체전 배드민턴 여자복식 우승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09: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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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EPA=연합뉴스

 

이소희-신승찬(인천) 조가 이 2021 전국체육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신승찬 조는 12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 배드민턴 여자일반부 개인전 복식 결승에서 공희용-윤민아(전북) 조를 2-1(16-21 21-12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신승찬 조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 여자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소영-공희용 조에게 져 아쉬운 4위를 거뒀지만,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전국체전은 다음 달 8일 개막 예정이지만, 배드민턴 종목은 11일부터 16일까지 사전 경기로 열린다. 13일부터는 단체전 경기가 열린다.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소희-신승찬 조 등 배드민턴 대표팀은 세계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오는 22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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