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의 시선으로 재탄생한 햄릿...'오필리아' 내달 개봉

노유정 기자 / 기사작성 : 2021-06-11 09: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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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필리아' 티저 [출처: 씨나몬㈜홈초이스]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햄릿'을 '오필리아'의 시선에서 새롭게 재탄생시킨 영화 '오필리아'가 내달 개봉한다.

 

영화 '오필리아'는 타고난 현명함으로 왕비의 총애를 받아 왕실의 시녀가 된 오필리아가 햄릿 왕자와 운명적 사랑에 빠지면서 왕국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는 로맨스 시대극이다.

 

'오필리아'는 스타워즈 시리즈 주인공 ‘레이’로 발탁되어 단숨에 스타가 된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오필리아' 역을, '1917'의 연기로 현재 가장 주목받는 배우가 된 조지 맥케이가 '햄릿' 역을 맡았으며 그외에도 나오미 왓츠, 톰 펠튼 등 탄탄한 조연진들이 합세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케미를 예고한다. 

 

▲ '오필리아' 티저 [출처: 씨나몬㈜홈초이스]

 

공개된 티저 일러스트 포스터에는 "내 이야기는 역사가 되고 신화로 남았죠"라는 카피와 함께 데이지 리들리의 우아한 자태가 눈에 띈다. 

 

또한, 데이지 리들리를 감싸고 있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오필리아’ 캐릭터를 더욱 살려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오필리아는 그림 속 데이지꽃, 팬지, 로즈마리 등의 꽃들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꽃은 영화 속에서 매우 중요한 오브제로 작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관객들에게 숨겨진 꽃말들을 알아내는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 '오필리아' 포스터 [ 씨나몬㈜홈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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