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클럽 이적' 류은희, 유럽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1R 최고의 골 선정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5 08:57:33
  • -
  • +
  • 인쇄
▲ 사진: 교리 ETO KC 구단 소셜 미디어

 

최근 헝가리 교리 아우디 ETO KC 클럽으로 이적한 류은희가 2021-2022 유럽핸드볼연맹(EHF)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기록한 골이 라운드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류은희는 13일(한국시간) 헝가리 죄르에서 열린 2021-2022 유럽핸드볼연맹(EHF)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 바이퍼스(노르웨이)와 경기에서 2골을 넣고 팀의 35-29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류은희가 기록한 골 가운데 팀이 33-25로 앞선 경기 종료 약 4분 전 성공시킨 위력적인 왼손 중거리포가 2021-2022시즌 EHF 챔피언스리그 여자부 조별리그 1라운드 '톱5' 골 중에서도 1위에 올랐다.


2020-2021시즌 파리92(프랑스)에서 뛴 류은희는 지난 달 말 헝가리 교리 아우디 ETO KC 클럽으로 이적했다. 교리 ETO KC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5회 우승한 유럽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이다.


EHF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명문 구단 16개 팀이 출전해 유럽 최강 클럽을 가리는 대회로, 류은희는 파리92에서 뛰었던 지난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를 경험했다.

 

류은희는 15일 열린 헝가리 국내 리그 바사스 SC와 경기에도 출전해 팀의 41-21 승리를 이끌었다. 교리 ETO KC는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팀의 승리 소식을 알리면서 류은희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한편, 류은희는 현재 요르단 암만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선수권대회 중반 이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