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지연 옥타곤 복귀전 다시 잡혔다...2월 26일 카초에이라와 격돌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08: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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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임재훈 기자] 상대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무산됐던 '불주먹' 김지연의 옥타곤 복귀전 일정이 다시 잡혔다. 

 

김지연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UFC 소식을 전하는 한 계정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새로운 경기 일정을 알렸다. 

 

김지연의 새로운 복귀전 상대는 브라질 출신의 파이터 프리실라 카초에이라. 

 

김지연과 카초에이라는 오는 2월 26일 열리는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 대회에서 플라이급 경기를 갖는다. 

 

킥복싱/무에타이 베이스의 파이터 카초에이라는 종합 격투기 전적 10승 4패 6KO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UFC에서의 전적은 2승 4패. 

    

카초에이라의 최근 경기는 지난해 12월 11일 'UFC 269'에서 가진 경기로 당시 카초에이라는 질리안 로버트슨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해 3연승에 실패했다. 

 

김지연은 지난해 9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몰리 맥칸(영국)과 가진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판정패를 당했다. 맥칸과의 경기는 당시 '파이트 오브 나이트(Fight of the Night)'에 선정됐지만 김지연에게는 패배의 아픔을 안긴 경기였다. 

 

김지연의 종합 격투기 통산 전적은 15전 9승4패2무이며, UFC에서의 전적은 3승 4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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