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중국리그 개막전서 양 팀 통틀어 최다 '17득점'...상하이 승리 견인

이범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7 23: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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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연경 인스타그램 탭쳐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니폼을 입고 4년 만에 중국 리그에 복귀한 김연경이 시즌 개막전에서 최다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연경은 27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랴오닝 화쥔과 경기에서 양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17점을 폭발 시키며 팀의 3-0(25-23 25-17 25-17)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  2017-2018시즌 상하이를 정규시즌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김연경은 4년 만에 복귀한 중국 리그에서 건재를 과시하며 올 시즌 대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상하이는 김연경과 함께 2020년 도쿄올림픽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조던 라슨(미국)을 보유하고 있다. 올 시즌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는 외국인 선수 출전이 1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김연경은 리슨과 번갈아 출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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