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포토] 양효진, '저 중학생 맞습니다'...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R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1 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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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에서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컷을 통과한 중학생 아마추어 양효진(제주 노형중 2학년)이 3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첫 홀인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다 스포츠W의 카메라와 눈이 바주쳤다.(사진: 스포츠W)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에서 쟁쟁한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컷을 통과한 중학생 아마추어 양효진(제주 노형중 2학년)이 31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첫 홀인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다 스포츠W의 카메라와 눈이 바주쳤다. 

 

 

지난 5일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주지역 예선에서 아마추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양효진은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아마추어 선수로는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 연습장에 갔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스스로 골프 선수를 하겠다고 아버지를 졸라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는 양효진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승 경험은 없지만 초등학교 시절 박카스배에서 3위, 중학교 진학 후 중고연맹전에서 3위를 차지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대회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공동 17위로 컷을 통과한 양효진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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