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강유림 19점' 삼성생명, BNK썸 꺾고 5할 승률 복귀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0 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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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림(17번)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 WKBL)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썸과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삼성생명은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BNK썸에 67-63, 4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4승 4패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아킬레스건 부상 공백에도 리바운드 수에서 42-32로 앞섰다. 특히 공격리바운드를 19개나 잡아낸 것이 승리 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생명의 강유림은 19점 8리바운드를, 윤예빈이 13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신인 이해란이 두 자릿수(11점)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합작했다.


BNK썸은 김진영이 더블더블(12점 11리바운드)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7패(1승)째를 당한 BNK썸은 단독 5위에서 부천 하나원큐와 최하위인 공동 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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